귀농일기 (934)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식 콧물감기로 며칠 쉬었습니다. 양파는 비료가 많아서인지 잘 크지 않고 쪽파는 여전히 더디고 쑥갓은 너무 잘 크고 상추는 비실비실 무는 무럭무럭 배추는 수수께끼 알타리무는 모두 동생에게 주었고 시금치는 아주 맛있게 먹고 있고 (이렇게 달콤한 시금치는 처음 먹어봄) 마늘은.. 병든 배추 버리다 먹어볼까 하다가 버렸습니다. 2011.11.28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신금마을(외나로도) 절간고구마 2011.11.21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 고구마 수확 2011.11.21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신금마을(외나로도) 비가 많이 온 뒤 2011.11.19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신금마을(외나로도) 비온 뒤 2011.11.18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신금마을(외나로도) 마당 보강공사(2) 2011.11.17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신금마을(외나로도) 성감이네 고구마 캐는 날 2011.11.16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신금마을(외나로도) 이전 1 ··· 96 97 98 99 100 101 102 ··· 1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