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일기 (934) 썸네일형 리스트형 땅을 내주기로 했습니다. 땅을 내주기로 했습니다. 주차와 교행이 가능하도록 집터를 조금 양보했습니다. 2012.3.6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 반송 심기 2012.2.27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 장 담그기 2012.2.15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 팥칼국수 잔치 2012.2.3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신금마을 4반(외나로도) 문중회의 2012.2.1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복을 빌어주는 사람들 집집마다 복도 빌어주고 마을 경로당 기금도 마련할 목적으로 청년들이 뭉쳤습니다. 마을 청년과 귀성 청년들이 힘을 합쳐 겨울 맹추위를 녹여주었습니다. 60세 미만은 청년 대접을 받습니다. 2012.1.23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 이제는 굴도 깝니다. 2012.1.22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 언덕 대청소 2012.1.15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 이전 1 ··· 93 94 95 96 97 98 99 ··· 1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