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44)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각나는 대로 하면 되고… 생각나는 대로 하면 되고… 상식을 배반하는 검찰의 법인식 (노무현재단 / 강기석 / 2010-03-25) 판·검사, 변호사 혹은 법학교수같은 ‘법률전문가들’이 따로 있다는 사실은, 일반인들이 일반적인 상식만 갖고는 법의 세계를 다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뜻한다. 그렇다고 법이 일반상식의 테두리에서 .. 검찰, 막다른 골목에 몰리자 '골프'로 급선회 검찰, 막다른 골목에 몰리자 '골프'로 급선회 검찰은 이쯤해서 두 손 들고 그만두기를 권하노라 (서프라이즈 / 독고탁 / 2010-03-23) 점입가경(漸入佳境)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면 딱이지 싶습니다. 우리 검찰,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보이는데, 갈수록 태산이라더니 무리수를 넘어 악수를 두고 있습니다. 양.. 언제까지 주고받으며 키울 것인가 언제까지 주고받으며 키울 것인가 17일 재판에서 또다시 드러난 검찰과 수구언론의 공생관계 (노무현재단 / 강기석 / 2010-03-18) 특정 정책을 추진하는 쪽이 이에 관한 정보를 슬쩍 흘리면, 언론이 마치 특종이나 한 것처럼 이를 대서특필하고, 그런 보도에 따른 여론의 향배를 살펴 정책추진에 참고하는 .. 검찰은 한명숙이 아닌 의자를 기소하라! 검찰은 한명숙이 아닌 의자를 기소하라! (서프라이즈 / zamsi / 2010-03-11) 한명숙 전 총리 기소를 두고서 그동안 검찰은 마치 법정에서 모든 사실이 드러날 것처럼 언론플레이를 벌여왔다. 하지만, 뚜껑을 열고 보니 황당함을 넘어 우울하기까지 하다. 억지로 꿰어 맞춘 정치 검찰의 검은 속내가 백일하에 .. 사건 같지도 않은 사건, 굳이 만들어 낸 까닭은 ? 사건 같지도 않은 사건, 굳이 만들어 낸 까닭은 ? 검찰의 의도와 수사능력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괴이한 사건 자료 - 검찰 및 피고인측 모두 진술 내용 (서프라이즈 / 독고탁 / 2010-03-10) 지난 월요일 열린‘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의 총리공관 식사 후 뇌물공여 주장 사건’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두 시.. 한명숙 전 총리 모두진술 전문 한명숙 전 총리 모두진술 전문 존경하는 판사님. 저는 오늘 생애 두 번째로 법정에 섰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1년 전,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투옥되어 생사를 넘나드는 고문을 당하고 법정에 섰던 것이 첫 번째입니다. 그때는 독재권력 앞에 목숨을 내 놓아야 하는 상황이 무섭고 두려웠지만,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법정에 여러분을 소환합니다 민주주의 법정에 여러분을 소환합니다 (서프라이즈 / 논가외딴우물 / 2010-03-05)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의 전직 대통령을 검찰의 정치적 수사로 잃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노구(老軀)의 전직 대통령 한 분마저도 함께 잃었습니다. 무죄추정의 원칙, 피의사실 공표 금지…. 그 어떤 원칙도, 일말의 상식마.. 기소하면 무상급식 막을 것 같습니까? 기소하면 무상급식 막을 것 같습니까? (서프라이즈 / 문병옥 / 2010-03-0) ▲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들과 함께 급식을 먹고있는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오늘, 검찰이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을 직무유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시국선언에 나선 전교조 경기도지부 교사들에 대한 징계 ..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