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일기 (934)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가 옵니다. 쉬라고 ... 2011.7.9 나로도 신금리 나무를 심었더니 비가 옵니다. 집을 짓기 시작한 후 날씨가 도와주는 일이 많습니다. 어제 나무를 얻어다가 심었는데 밤새 비가 왔습니다. 돈나무 16, 금목서 2, 피라칸사스 2, 동목서 1,동백(무늬종) 1, 야생 백동백 1, 무늬마삭줄 1, 소사 분재 1, 기타 4 모두 순천에 사시는 김용호 선생님이 주셨습니다. 2011.7.8 고흥군 봉래면(외나로도) .. 창고 도색 풀과의 전쟁은 일상이 되었고 강아지에 이어 지렁이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2011.7.5 고흥군 봉래면(외나로도) 신금리 풀과의 전쟁 2011.7.1 고흥군 봉래면(외나로도) 신금리 농사 시작 새식구가 된 깜둥이입니다. 오전 내내 풀과 전쟁을 했습니다. 지쳐서 오후에는 쉬려고 했는데 이웃 어르신들이 지금 고구마 순을 심어야 한답니다. 세 두둑만 심으려고 했는데 자꾸 더 심으라고 해서 여섯 두둑을 심었습니다. 지쳐 쓰러질 지경인데 밭을 놀리면 안 된다고 콩, 팥, 녹두 종자를 가져다.. 비오는 아침 집을 짓는 동안 내내 날씨가 도와주더니 이삿짐 정리가 대충 끝나고 나니 비가 옵니다. 2011.6.22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아침 산책길에 만난 풍경 2011.6.20 고흥군 봉래면(외나로도) 신금리 짐정리 2011.6.17 고흥 나로도 신금리 이전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