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 (1) 썸네일형 리스트형 “KEC 교섭은, 교섭이 아니라 함정이었다” “KEC 교섭은, 교섭이 아니라 함정이었다” 구미 KEC 김준일 지부장 분신 사태 관련 기자회견 이정희 대표 모두 발언 노사관계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은 대화와 타협이다. 이마저 무시되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총력을 다해 KEC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것이다. 전태일 열사 40주기가 지났어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