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103)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렉터로 밭을 갈다. 2011.9.19 고흥 봉래 신금(외나로도) 고모네 마늘 심는 날 91세인 고모님은 혼자 삽니다. 혼자서 마늘을 심는다는데 모른 척 할 수 없습니다. 나는 골을 타고 고모, 고모 막내 아들, 집사람은 마늘을 심습니다. 옛날 힘들었던 시절 얘기도 들어야합니다. 하도 많이 들어서 다 아는데... 2011.9.19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 큰골네 마늘 심는 날 품앗이로 온 사람도 있고 그냥 도와주로 온 사람도 있습니다. 힘들지만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2010.9.17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 거두고 가꾸고 뿌리고 상추, 당근, 쑥갓 씨를 뿌렸습니다. 귀농 92일 째인데 몇 년 된 것 같습니다. 흙이 보배란 것을 새삼 느낍니다. 2011.9.16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 고모 뒷집에 혼자 사는 고모님은 91세인데 아직도 농사를 짓습니다. 2011.9.15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 사제동행 봉사활동 나로고등학교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홀로 사는 할머니의 콩을 타작해주고 있습니다. 2011. 9. 3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 새참시간 2011.8.2 고흥 포두 옥강 마늘 2011.6.4 고흥 나로도 신금리 이전 1 2 3 4 5 6 7 8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