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G20 ‘쥐그림’ 풍자 대학강사 “나의 배후는…” G20 ‘쥐그림’ 풍자 대학강사 “나의 배후는…” (경향신문 / 손봉석 / 2010-11-17) 서울 G20 정상회의 포스터에 ‘쥐’를 그려 배후를 수사받고 있는 대학 강사가 “굳이 제 등 뒤에서 등을 떠민 배후를 묻는다면 이 시대의 무거운 공기가 아닐까”라고 말했다. 문제의 낙서를 한 박정수 씨는 18일 평화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