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17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보들의 행진 바보들의 행진 이광재 출판기념회에 부쳐 (한명숙의 웹둥지 / 한명숙 / 2010-02-24) 제가 옛날이야기 하나 하겠습니다. 저희 남편이 13년 반 동안 옥살이를 하고 나와서 저에게 했던 말이 “이 여자 바보 아니냐”는 말이었습니다. 혼인 신고도 안한 새댁의 몸으로 아이도 없이 13년 반을 일편단심으로 기다.. 일곱살 2009.12.22 여수노인복지관에서 산수유 씨 빼기 2009.12.6 구례 산동 대평 좀 드세요. 2009.12.1 광양 장날 침이 꼴깍 넘어갈 정도로 맛있게 보였습니다. 같이 먹자고 하는데 참았습니다. 1인분 3000원이랍니다. 뻥튀기 할머니 2009년 12 월 1일 전남 광양 장에서 할머니 연세가 76세인데 아주 건강해 보였습니다. 며느리와 함께 일을 즐기면서 하시는 모양이 보기 좋았습니다. 물메기 말리는 여인 2009.11.22 나로도 외손자 2009.11.22 나로도 믿을 수가 없어서... 2009.11.19 고흥 풍양 잘 키워서 가져왔는데 너무나 낮은 낙찰 가격을 믿을 수가 없어서... 이전 1 ··· 17 18 19 20 21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