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462)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라 문 사라 문을 만나기 위해 난생 처음으로 ‘예술의 전당’엘 갔습니다. 첫 느낌은 뒤통수를 야무지게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예술, 창작 이런 단어가 무슨 뜻인지 약간 알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 좋게도 한겨레 문화부 노형석 기자의 해설을 듣게 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사진 찍기를 새로 시작해야.. 예술의 전당 2009.11.13 예술의 전당 비 2009.11.13 예술의 전당 어촌 일상 2009.10.28 고흥 나로도 축정 손 2009.10.28 고흥 나로도 축정 인생 2009.10.22 여수 백야도 시골집-106 2009.10.16 여수 화양 대서이 양파밭 2009.10.11 여수 화양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이전 1 ··· 54 55 56 57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