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라 문 사라 문을 만나기 위해 난생 처음으로 ‘예술의 전당’엘 갔습니다. 첫 느낌은 뒤통수를 야무지게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예술, 창작 이런 단어가 무슨 뜻인지 약간 알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 좋게도 한겨레 문화부 노형석 기자의 해설을 듣게 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사진 찍기를 새로 시작해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