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시골집-134 김자윤 2010. 1. 31. 12:48 2010.1.22 고흥 나로도빈집을 수리해서 노인정으로 쓰고 있습니다.혼자 사는 할머니들이 이곳에 모여서 밥도 해 먹고 잠도 자고 이야기도 나누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자윤이 본 세상 저작자표시 '시골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집-136 (0) 2010.02.07 시골집-135 (0) 2010.02.04 시골집-133 (0) 2009.12.25 시골집-132 (0) 2009.12.24 시골집-131 (0) 2009.12.22 '시골집' Related Articles 시골집-136 시골집-135 시골집-133 시골집-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