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따로 나온다고 따로국밥이라고 한답니다.
6천원으로 푸짐하고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29년 역사의 자부심, 예쁜 며느리와 같이 일하는 즐거움이 보였습니다.
2013.1.30. 순천 웃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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