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시골집-115 김자윤 2009. 11. 5. 12:41 할머니가 힘들게 일하시는 것 같아 도와드린다고 하니 너무 반가와 하십니다.메주콩을 찧고 계셔서 혼자 사시면서 왜 이리 많이 하시느냐가 하니까 딸이 가져간답니다.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딸은 도둑이죠.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2009.10.26 여수 상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자윤이 본 세상 저작자표시 '시골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집-117 (0) 2009.11.06 시골집-116 (0) 2009.11.05 시골집-114 (0) 2009.11.04 시골집-113 (0) 2009.11.01 시골집-112 (0) 2009.10.31 '시골집' Related Articles 시골집-117 시골집-116 시골집-114 시골집-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