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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일기

땅 파기

 

 

 

 

 

 

 

 

 

 

 

 

 

 

 

눈 뜨면 개 데리고 산에 가서 할아버지 산소 가는 길을 뚫습니다.

공동으로 심은 고사리도 나기 시작했습니다

밑거름도 주지 않고 누런호박씨를 심었습니다. 씨가 부족해서 절반만 심었습니다.

고추 심을 밭에 거름하고 땅을 팠습니다. 땅파는 일이 제일 힘듭니다.

정말 힘든 하루였습니다.


2012.4.18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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