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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시골집-134

 

 2010.1.22  고흥 나로도
빈집을 수리해서 노인정으로 쓰고 있습니다.
혼자 사는 할머니들이 이곳에 모여서 밥도 해 먹고 잠도 자고 이야기도 나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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