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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일기

집을 지으려고 합니다.

 

 

 

 

 

 

 

 

 

 

 

낳고 자란 집을 헐고 새로 지으려고 합니다.
10년 이상 집을 보러 다녔는데 만족할만한 집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아무렇게나 지을 수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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