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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삼가 인사드립니다.

삼가 인사드립니다.

 

105일 저희 아들 민수(석종) 혼사에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셔서

무사히 예식을 마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자로 인사드리는 것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내내 건강하고 하시는 일 마다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2013.10.13. 김자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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